고유정 사건 김상중 그것이 알고 싶다 최악 사건이었다 


SBS 시사 프로그램 '그것이 알고 싶다'(이하 '그알')는 오는 27일 방송에서 이른바 '고유정 사건'을 다룬다.


제작진에 따르면, 고유정이 체포된 집에서 고유정의 현 남편을 만났다.


현 남편은 고유정이 귀신을 쫓을 목적으로 팥과 소금을 가방에 넣어 다녔다고 전했다.


전 남편 살인사건이 있기 약 3개월 전, 현 남편은 친아들을 고유정과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데려왔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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